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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항백색(百港百色)] 파도를 즐기며 시원하게 여름을 만끽하는 요트체험의 성지! 양양 수산항 상세보기

수산리는 350여 년 전에 최씨, 문씨, 김씨 성을 가진 세 가구가 처음 들어와 살면서부터 마을이 형성됐다. 마을 주변의 산자락에는 소나무가 울창하다.

포구 주변에 숲이 울창하면 고기가 많이 몰려든다고 해서 주민들이 일부러 나무를 심고 정성껏 가꿔온 숲이다. 일종의 어부림(魚付林)인 셈이다.

199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수산항에는 2002년에 방파제, 물양장 등의 기본시설이 완공됐다. 양양군에서는 요트 계류시설을 확충하는 등

수산항을 해양관광어항으로 적극 개발하고 있다.

 

 

강원도 요트관광의 중심

수산항은 잘피가 서식할 정도로 바닷물이 깨끗하다.

바다에 완전히 잠긴 채로 자라는 잘피는 오염된 바다에는 서식하지 않는 바다식물이다. 수산항의 내항에 잘피 군락이 형성돼 있다는 것은

그만큼 바다가 깨끗하다는 뜻이다. 수산항은 요트클럽하우스와 60척의 요트가 동시에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강원도의 요트관광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하다.

주소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26-41 수산어촌체험마을


여름 신성리 갈대밭 상세보기

충남 서천군 한산면의 금강 하구변에 드넓게 펼쳐진 신성리 갈대밭이 갈대들이 손흔들며 관광객을 맞한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촬영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신성리 갈대밭은 한국의 4대 갈대밭으로 꼽히는 동시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갈대 7선에 속하며 각종 교육기관의 자연학습장은 물론 전국 사진작가들의 촬영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신성리 갈대밭은 또 금강변에 펼쳐진 폭 200미터, 길이 1Km, 면적이 무려 6만여평에 이르는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의 하나로

굳이 가을이 아닌 여름날에 가더라도 바람에 스치는 갈대 소리가 스산해 더위마져 잊게하는 곳이다. 

여름 날에도 갈대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이곳에 가을이 오면, 천리를 내달아 더욱 도도해진 금강 물결이

무성한 갈대와 어우러져 평온함과 애잔한 가을의 정취를 찿는이에게 선사한다. 잎과 줄기가 말라 스산함을 더하는 겨울이 오면

불현듯 날아드는 고니, 청둥오리검은머리물떼새 등 철새들이 있어 가을과는 사뭇 다른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 자연친화적인 갈대 체험장에는 양 옆으로 갈대가 가지런히 정돈돼 있고 2㎞ 남짓한 갈대밭 산책길에 박두진, 김소월,

박목월 등 서정시인들의 시를 써놓은 통나무 판자가 걸려 있어 사색의 계절인 가을의 한나절을 보내기에 최적이다. 

◈갈대를 볼수있는 시기안내 : 매년 7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 입니다. 

◈찾아가는 길


1. 자가용 : 서해안고속도로 서천 IC에서 자회전 - 한산모시관 자회전 - 로터리에서 직진 - 

    한산 강경방면 - 한산 부여방면 - 부여방면 - 한산 강경방면 29번 국도 - 신성리쪽 857번 

    지방도(소요시간 3시간)

2. 대중교통 : 서울(서초남부터미널) - 천안 - 공주 - 부여 - 서천(소요시간 : 4시간)

주소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삼일로727번길 3-14


가을 역사와 선유8경의 섬 선유도 상세보기
선유도는 고군산열도의 중심지로서 서해의 중요한 요충지이다. 조선시대 수군의 본부로서 기지역할을 다했던 선유도는

수군절제사가 통제하기도 하였다. 고군산열도에서 8경이라는 명소가 있는데 고군산 8경의 중심부를 이루는 곳이 선유도의 진말이다.

선유도에는 이씨, 김씨가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박씨, 임씨, 고씨 등도 고루 살고 있다. 민간신앙으로서 오룡묘제, 장생제, 수신제,

부락제 등이 있었으나 전통이 단절된 상태이며, 유물 유적으로는 패총과 수군절제사 선정비의 비석군이 있다. '망주봉' 설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선유도와 대장도, 장자도, 무녀도는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주변에 장구도가 있음(이상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섬 내 교통정보 : 섬내 교통수단은 자전거, 오토바이, 리어커가 있어서 선유도 선착장에 내리시고 나서

짐이 많은 경우 리어커를 빌려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전거 대여하여 하이킹도 가능(옥도민박에선 2인용도 있음).

주소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북길 35 (선유슈퍼, 횟집)


겨울 특미관 상세보기

녹차" 브랜드로 유명한 보성에는 또 하나의 특화 브랜드가 있다. "녹돈(綠豚)"이 그것이다.

녹돈은 출하 50~60일 전부터 녹차를 사료로 먹여 키운 돼지를 말하는데 지방이 적고 육질이 쫄깃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광주에서 국도로 승용차를 타고 보성읍으로 향하다 보면 보성읍 진입로 바로 코앞에 보성군이 공식 지정한 녹차전문음식점 두 곳 중 하나인 "특미관"이 반긴다.

특미관의 모든 음식은 녹차를 빼놓고는 논할 수 없다. 주메뉴인 녹돈은 물론 녹차밥, 녹차냉면, 녹차오리, 녹차된장, 녹차소스, 녹차소금 등등

녹차가 들어가지 않는 음식이 없다. 식당에 들어서면 으레 나오는 물도 녹차요, 음식을 먹고 나서 마시는 후식도 반발효차의 일종인 황차다.

특미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웰빙, 바로 그 자체다. 손님이 들어선 순간 녹차에서 시작돼 녹차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주메뉴인 녹돈은 보성농협이 인증한 녹차돼지만을 고집한다. 녹차돼지는 일반 돼지에 비해 고가여서 삼겹살의 경우 1kg당 1만원 정도 가격차를 보인다.

이 때문에 일부에선 부도덕한 상술로 가짜 녹돈을 유통시켜 "보성녹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특미관의 주인인 문호진 사장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일이다.

수년간 녹돈만 고집하다 보니 맛보기도 전에 지나치며 고기 굽는 냄새만 맡아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할 수 있다고 문 사장은 말한다.

주소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화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