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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체험비용
- 인당 5,000원 (20명이상 단체 한정) 예약필수
체험 시기4월~10월
제부도에서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제부도 바닷길 양 옆으로 넓은 갯벌이 드러난다. 갯벌에는 다양한 조개와 갯지렁이, 낙지, 그외 이름모를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제부모세마을 주변에 드넓게 펼쳐진 깨끗한 갯벌은 제부도 주민들에게는 중요한 생활의 터전이 되고 있으며,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각종 해양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21-12
여
름
위치(주소) :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 일원
개장기간 : ‘23. 7. 7 ~ 8. 15.
숙박시설 : 미송펜션 등 8개소
편의시설 : 편의점(슈퍼) 3개, 화장실 2개, 샤워시설 1개, 급수대2개, 세족대 2개 등
주차공간(대) : 100대
- 주차요금 : 무료
‘22년 이용객수 : 24,070명
서해안 갯벌과 석양이 아름다운 한적한 바닷가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밭이 조화를 이루며 무료 아영 가능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밀물에 해수욕, 썰물에 동죽, 백합 등 조개잡이 가능
인근 서해안 바람공원, 선운사도립공원 등 위치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구동호1길 17-9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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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애물단지 곰장어, ‘신데렐라’가 되다
부산 기장 공수마을 - 곰장어

미식가 사이에서는 기장미역 만큼 유명한 것이 바로 기장 곰장어다. 지금이야 부산을 대표하는 별미로 사랑받고 있지만 기실 곰장어는 어망에 따라 올라와도 바로 떼어버리는 바다의 애물단지였다. 생긴 것도 흉측스런 놈이 표피에 끈적끈적한 진액을 뿜어대 요리하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애물단지가 어쩌다 ‘신데렐라’가 된 것일까. 궁금증을 풀자면 한국전쟁, 일제강점기, 조선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극심한 흉년으로 배곯은 백성들이 평소에는 먹지 않던 곰장어를 짚불에 구워먹으면서 ‘짚불곰장어’가 유래됐고, 일제강점기의 민초들,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모여든 피난민들을 통해 이어지면서 부산의 대명사로 거듭난다.
예전에는 먹기보다 버리기 바빴지만 곰장어 한 마리에는 구론산 2개 분량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다른 생선에 비해 비타민 A가 월등히 많이 함유된 영양덩어리이기도 하다. 흉측하게 생긴 것과는 달리 성격도 아주 예민하다. 청정수역의 200~300m 깊은 바다에 서식하고 잡자마자 바로 바로 잡아 요리를 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바다 맑고 깊은 기장, 그 중에서도 공수마을 주변에 하나 둘 곰장어 집이 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곰장어 촌’이 형성됐다.

맛집은 많아도 요리법은 간단하다. 살아서 꿈틀대는 곰장어를 철망소쿠리에 올리고 짚불을 놓는다. 초벌 한 번, 위아래 뒤집어서 한 번씩, 총 세번에 걸쳐 익히면 짚불구이 한 접시가 완성된다. 목장갑을 끼고 새까맣게 탄 곰장어의 양끝을 쭉 잡아당기면 껍질이 홀라당 벗겨지면서 분홍색 속살이 튀어나온다. 짚 내음이 물씬 풍기는 속살을 한입에 통째로 먹으면 뜨거운 육즙이 터진다. 탱글탱글한 살집이 부드럽게 씹히면서 짭조름한 바다맛이 길게 우러난다. 분명 이 몸통 어딘가에 뼈가 있을 텐데, 몇 번 씹기만 해도 씁쓰름한 짚불 향기만을 남기고 녹아버린다. 입 안 가득 뜨겁고 행복한 축포가 터진다.
Tasty Seafood 공수마을 봄철 먹을거리
공수마을은 120여 가구 대부분이 미역, 다시마 등의 바다농사를 짓기 때문에 품질 좋은 해조류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공수마을 지척에 있는 대변항은 멸치회무침의 성지다.
공수마을 봄철 먹을거리 - 곰장어 매운탕

짚불구이, 양념구이를 맛봤다면 ‘곰장어 매운탕’도 놓치지 말자. 살아있는 곰장어의 껍질과 쓸개를 제거하여 토막을 내고, 납작하게 썬 무와 한소끔 끓인다. 고추장, 된장으로 간을 맞추고 양파, 마늘, 고춧가루와 방아 잎을 넣어 주면 완성.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방아 잎 향이 일품이다.
1kg당> 6만 원(3인분).
공수마을 봄철 먹을거리 - 멸치회무침

공수마을에서 접근성이 좋은 대변항은 전국 멸치의 60%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의 멸치 산지다. 씨알이 굵은 멸치를 골라 살을 바르고 쑥갓, 미나리, 부추 등의 채소와 빨간 초고추장으로 버무리면 바다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은 싱싱한 멸치회무침이 완성된다.
가격> 시가
공수마을 봄철 먹을거리 - 제철 미역 한상

주민의 대부분이 바다농사를 짓는 공수마을에서는 사시사철 품질 좋은 미역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공수마을의 미역은 해풍에 잘 말라 눅눅하지 않고 검푸른 빛이 고르게 돌고 두께가 두터워 나물을 무쳐도 국을 끓여도 맛있다. 공수마을에서는 삶은 콩나물과 함께 무쳐 먹는데, 미역나물 한 줌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이 금세 동이 난다.
가격> 시가
추천 맛집
공수마을 추천맛집 #1 ▶ 기장 곰장어

맛집은 많고 많지만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공수마을 곰장어 촌의 원조집인 ‘기장 곰장어’는 청정수역에서 잡아 올린 곰장어를 지하 40m에서 끌어올린 바닷물에 넣어 깨끗함과 싱싱함을 유지한다. 수지가 안 맞아도 수백년 전부터 내려온 전통방식을 따라 짚불에 곰장어를 구워내는데 진귀한 광경 덕분에 각종 언론매체에서 앞 다퉈 찾아들곤 한다. 짚불구이와 더불어 자체개발한 생솔잎 구이는 은은한 냄새만 맡아도 입안에 군침이 고인다. 대추, 잣, 감초, 목향, 천근, 구기자, 갈근 등 갖은 한약재를 첨가한 양념 곰장어 역시 맛과 향에 있어 장원감이다. 곰장어 요리로 향토음식 명인으로 지정된 김영근 사장이 특허 받은 ‘곰장어 매운탕’도 맛보자.
주요 메뉴> 곰장어 매운탕, 짚불 곰장어
주소>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571-3 문의 051-721-2934
공수마을 추천맛집 #2 ▶ 공수활어

주요 메뉴> 짚불 곰장어
주소>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54
문의> 010-2599-8489
공수마을 추천맛집 #3 ▶ 동남횟집

주요 메뉴> 세꼬시
주소>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공수해안길 29
문의> 051-721-4044 / 010-8832-4035
공수마을 봄 체험 프로그램 - 후릿그물체험

동력선과 같은 기계식 어구가 나오기 이전에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고기를 잡았을까? 궁금하다면 전통 어업 방식을 살린 후릿그물체험에 도전해보자. 해안선에서 멀지 않은 곳에 U자형 그물을 치고 가운데를 고정한 뒤 양쪽 끌줄이 달린 그물을 육지에서 끌어당겨 표층에 있는 어류를 잡는다. 관찰한 뒤 싱싱한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다.
요금> 25만 원(30인 이상)
공수마을 봄 체험 프로그램 - 조간대체험

공수마을의 바닷가는 갯바위 지대가 넓게 형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모래 바닥에 자갈이 깔린 경사가 완만해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많은 종류의 해안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물이 빠진 조간대에 다양한 동물을 만나보고 이름과 특징을 살펴보자. 바다를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체험이다.
요금> 1인당 1만 원(20인 이상)
체험마을 안내
주소>부산 기장군 기장읍 공수해안길 13-2
문의> 051-723-1919
홈페이지> gongsu.seantour.com
교통안내>
자동차: 남해고속도로→구포IC→동래→센텀시티→시량리→공수마을
울산부산고속도로→해운대IC→송정→시량리→공수마을
대중교통: 부산역→지하철 센텀시티역→동백역→181번 버스→공수 정류장 하차→공수마을
숙박업소>
마루펜션(010-5013-2146)
모닝블루펜션(051-721-4124)
로뎅나무펜션(010-8211-1826)
Mini Interview - 안정구 어촌계장

바다에서 막 건진 미역 냄새 맡아보신 적 있습니까? 참 싱그럽죠. 봄의 공수마을은 어디든 싱그러운 바다냄새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 시내와 가까운데 비해 아직 조용한 어촌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지요. 지척에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해동 용궁사도 있으니 이참에 소원도 이룰 겸 공수마을에 들렀다 가시는 건 어떨까요?
Travel Note 공수마을 주변 봄철 여행지
① 대변항 멸치축제

부산 기장군 대변항은 동해안에서 가장 큰 멸치어장으로, 매년 3월부터 5월 사이 봄 멸치철이면 축제를 개최한다. “어요디요 어요디요” 구성진 멸치잡이 노랫가락에 맞춰 ‘멸치털기’ 한마당이 펼쳐지고 대변항 방파제마다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멸치회, 고소한 멸치구이, 얼큰한 멸치찌개 등을 맛볼 즉석 멸치 요리 전문점이 펼쳐진다.
위치>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 일대
② 광안리 어방축제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산의 전통어촌 민속을 주제로 매년 4월에 펼쳐지는 부산의 대표적 봄 축제다. ‘어방(漁坊)’은 예로부터 어로활동이 활발했던 수영지방의 어업협동체를 일컫는 말로, 당시 일손을 맞대던 어로작업과정을 놀이로 구성한 것이 ‘좌수영 어방놀이’이며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어 보존 · 전승되고 있다.
위치> 부산시 수영구 광안2동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공수해안길 13-2
겨
울
2021년 정동진해수욕장 개장일은 7월 16일이며, 폐장일은 8월 29일이다.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강동면 정동진1리에 있으며 길이 250m, 1만3천㎡의 백사장이 있는 일반 해변이다.
특히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 내 붐빈다.
마을 한가운데 솟은 산은 옛날 강원도 고성에서 떠내려 왔다고 하여 이름지어진 고성산은 고성에서 해마다 세금을 받아 갔으나
마을 신동의 지혜로 그때부터는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산 봉우리에 팔각 정자를 1999년 6월 말에 완공을 하여 영인정(迎仁亭)이라 이름 짓고 관광객들이 해돋이를 잘 볼 수 있도록 했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