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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올가을, 평소 경험할 수 없는 이색적인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도심 속 휴양지인 주전어촌체험마을을 찾아가면 어떨까?
울산 동구와 북구의 맞닿은 지점에 위치한 주전마을은 울산 도심으로부터
30분 ~ 1시간 거리에 있어 참 좋다. 다른 어촌마을에 비해 접근성,
경관이 좋으며 해녀를 중심으로 한 이색 체험이 제공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울산광역시 동구 새싹길 23-1
여
름
강화도 길상면에 위치한 강화도 최초의 국가인증 동물원으로 자연 친화적인 실내외 동물원이다.
강화도 최초 알파카 상륙으로 알려진 동물원으로 실내 동물원에서는 토끼, 기니피그, 거북이,
호저, 라쿤, 벵갈캣 등 작은 동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두꺼비, 도둑게, 타란툴라,
개구리 등 파충류 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미꾸라지 잡기 체험 놀이도 있다.
실외 동물원에서는 알파카와 오리, 꽃사슴 등과 교감할 수 있다.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먹이를 주고 만져보면서 동물들과 교감하고 친해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보리고개로 166
가
을
속초에 만석닭강정이 있다면, 인천에는 신포닭강정이 있다!
TV 먹방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단골로 소개되는 신포닭강정은 인천에 들르는 여행자라면 꼭 들른다는 인천 닭강정의 원조집이다.
인천 중구 신포국제시장 내에 위치한 신포닭강정은 어느 집인지 간판을 굳이 찾지 않아도 언제나 줄을 길게 서는 집을 찾으면 될 정도.
홀 대기 줄과 포장 줄을 따로 설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는데 평일에는 40분 정도, 주말에는 서너 배 더 길게 줄을 서야 한다.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고라도 먹겠다는 의지를 꺾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신포닭강정은 1985년에 문을 열었다.
신포닭강정은 가게 앞에 설치된 고열의 가마솥에서 서너 번 튀겨내고 갓 튀겨낸 바삭한 닭은 고온의 불 위에서 매운 양념과 잘 버무린다.
그런 다음 청양고추를 듬뿍 넣고 땅콩 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한다.
쉴 새 없이 닭강정 만드는 과정이 밖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손님들은 홀린 듯이 그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이 닭강정은 언제나 불티나게 팔리기 때문에 회전율이 빨라 맛있을 수밖에 없는데다 식으면 더욱 맛있어지는 것이 특징.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49번길 3 (신포동)
겨
울
상왕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개심사는 충남 4대 사찰로 꼽힌다.
백제시대에 창건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 개심사의 모습을 갖춘 것은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다.이곳에는 보물 제143호로 지정된 대웅전을 비롯해 명부전과 심검당, 22종의 경전 목판 등의 자료가 보존되어 있다.
개심사는 주차장에서부터 한참을 걸어야 도착한다. 개심사 경내의 마당을 중심으로 대웅전과 안양루가 남북으로
배치되었고, 동서로는 무량수각과 심검당이 위치해 있다. 부처님이 계신 대웅전과 요사채인 심검당은 조선 초기에 지어진 건물로 당시의 건축문화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심검당은 개심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굽은 나무를 그대로 사용해 지어 고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마음을 여는 절’이라는 뜻을 지닌 개심사에 사람들이 가장 북적이는 때는 봄날 왕벚꽃이 만개할 때다.
무량수각과 명부전 옆으로 왕벚꽃 나무가 자리를 하고 있는데 봄이면 청벚꽃과 왕겹벚꽃이 만개한다.
이 왕벚꽃은 꽃잎이 겹으로 되어 있어 벚꽃으로 만든 부케처럼 풍성하고 아름다운데 백색, 연분홍,
진분홍, 옥색, 적색 등 다섯 가지 색을 띠고 있다. 게다가 좀처럼 보기 힘든 연한 연두빛의 청벚꽃까지 볼 수 있어 이 벚꽃천국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이 개심사로 달려가곤 한다.[기타]
개심사 근처에 신창저수지가 있어 뜻밖의 멋진 풍경을 선사하고 편안하게 걷기 좋은 테크도 설치되어 있어 개심사에 갈 때 한 번쯤 들러볼 만하다.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개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