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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도 저동항 - 오징어 요리

경북 울릉도 저동항 - 오징어 요리

경북 울릉도 저동항 - 오징어 요리

  • 지역
    경북
  • 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길 63
  • 연락처

소개

정보

오징어의 본향에서 즐기는
생물 오징어의 참맛


 


경북 울릉도 저동항 ┃오징어 요리


 



 


‘울릉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 ‘울릉도 트위스트’.


멀미로 울렁대고, 여행의 기대로 울렁대며,
비경을 보고 또 울렁댄다는 울릉도.
울릉도에 가면 누가 뭐래도
오징어 다리를 찢어 질겅거리며 걸어야 제 맛이다.


 


 



 


 


 


SENSE #07


 


가출한 울릉도 오징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다.


 


한때 수온의 변화로 인해 서해안에서 더 많이 잡히던 오징어가 다시 울릉도로 돌아왔다. 최근 다시 정상 수온을 회복한 울릉 앞바다로 귀환한 오징어 떼는 그동안 경기침체로 울상이던 울릉도 어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게 만들었다. 오징어가 잡히는 계절의 울릉도는 온통 오징어로 뒤덮인다. 덕장은 물론 집집마다 빨랫줄에 널기도 부족해 지붕에까지 오징어를 말리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그래서 해마다 7월에서 10월에 이르는 오징어 철이면 배에서 내리자마자 진동하는 오징어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며 울릉도에 왔음을 실감나게 한다.


 


 



 


 


진짜 울릉도 오징어의 매력



울릉도 오징어는 유난히도 구수하면서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갓 잡은 오징어를 즉석에서 손질하여 바로 바닷가 덕장에 널어 바닷바람에 말리기 때문이다.만약 오징어 철에 울릉도를 여행한다면 '오징어 할복' 을 하는 저동항 물양장에 꼭 가볼 것. 놓치면 아까운 장관이다. 말 그대로 ‘오징어의 배를 따는’ 작업인데 수십 미터나 되는 물양장 바닥을 가득 채운 오징어를 보면 입이 딱 벌어질 정도다. 아주머니들이 신속한 솜씨로 배를 따고, 눈알을 도려내고, 흰창과 누른창으로 나누고, 누른창에서 먹통을 떼어내고, 한쪽에서는 오징어 몸체를 심층수로 잘 씻어 뾰족한 대나무 꼬챙이로 열 마리 단위로 찔러놓는다. 이 오징어들을 트럭에 실어 사동이나 남양마을 등지의 오징어 덕장으로 운반, ‘ 울릉도산’이라고 적힌 탱깃대 조각을 오징어 다리 사이에 끼워 해풍에 말린다. 이것이 명품 울릉도산이라는 표식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나흘 정도 싱그러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진짜 울릉도 오징어로 다시 태어난다.


 


 



 


 


울릉도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오징어 내장탕 전문 식당인 <기쁨두배>는 저동의 소문난 맛집이다. 오징어내장탕은 오징어 배를 갈라 손질할 때 나오는 흰창에 콩나물, 청양고추, 파를 넣어 단순하게 끓여낸 맑은 국으로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장국. 비린내 나지 않는 시원한 국물에 신선한 오징어의 쫄깃함이 살아있다.


 


 



 


 


 


 


 


Tasty Seafood


 


이런 오징어 요리 맛본 적 있나요?


 


 



 


 


오징어물회


국물까지 후후룩 마시면 시원한 맛이 일품인 오징어물회는 여름이 제철이다.  신선한 오징어를 준비해 껍질을 벗기고 몸통만 얇게 썬다. 여기에 오이, 양배추, 당근, 배 등 각종 야채를 썰어 양념장 푼 육수를 부어 먹는다.


 


 


 



 


 


누른창 쌈장
신선한 오징어의 흰창은 오징어내장탕을 끓이고, 오징어의 내장낭으로 담근 누른창 젓갈로 쌈장처럼 자박하게 끓여낸 것이 누른창 쌈장이다. 명이나물이나 삶은 배추에 싸먹는 울릉도 주민의 겨울철 별미.


 


 


 



 


 


오징어내장탕


갓 잡은 오징어의 신선한 내장인 흰창을 주재료로하여 끓여내는 맑은 국.  신선한 오징어가 아니면 결코 요리할 수 없는, 울릉도의 오징어 철에만 맛 볼 수 있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장국이다.


 


 


 



 


 


오징어회


살아 있는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어 1센티미터 크기로 채 썬다. 고추장, 식초, 사이다, 설탕, 마늘즙을 섞어 초고추장을 만들며, 간장과 고추냉이를 한 종지에 담아낸다. 오징어를 접시에 담고 초고추장과 고추냉이 간장을 함께 곁들어 먹는다.


 


 


 


 


Travel Note


 


여기만큼은 꼭!


 


 



 


 


#1. 행남 해안산책로
도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행남등대를 거쳐 저동항의 촛대바위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길.  가파른 기암절벽과 출렁이는 쪽빛바다가 어우러진 구불구불한 산책로로 울릉도의 지질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자연박물관이다.


 


위치: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2. 성인봉&나리분지 트래킹
울릉도 중앙에 위치한 성인봉(984m)은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 분화구인 칼데라 안에 자리 잡고있는 나리분지에서 신령수길을 지나 성인봉까지 오르는 트래킹 코스는 오르막 없는 로맨틱한 산책길이다.


 


위치: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3. 울릉도 유람선
유람선을 타면 본섬 안에서는 볼 수 없는 절경과 바다쪽에서만 볼 수 있는 다른 각도의 비경이 한시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조릿대가 많은 죽도도 유람선을 이용해 들러볼 수 있는 부속섬.


 


위치: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4. 독도
울릉도에 도착한 후 날씨가 좋으면 다른 일정 모두 접고 독도부터 가봐야 한다.  예측할 수 없는 독도의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이다. 2005년 3월부터 일반인의 관광이 허용된 천연기념물 제 336호로 독도까지 왕복 3~4시간이 소요된다.


 


위치: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위치

주변정보

주변 관광지

주변 관광지 탭 내용

  • 폭포전망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39

    0.1km
  • 도동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1길

    0.1km
  • 독도일출전망대

    경북 울릉군 울릉읍 약수터길 93 (독도전망대)

    0.5km
  • 독도박물관 별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약수터길 90-3

    0.8km
  • 독도박물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약수터길 90-17 (울릉읍)

    1.0km

주변 레저활동 탭 내용

  • 울릉도 유람선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길 14

    0.3km
  • 행남 해안산책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길 14 (도동항게이트웨이)

    0.3km
  • 도동 해안산책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길 14 (도동항게이트웨이)

    0.3km
  • 울릉 해담길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길 14 (도동항게이트웨이)

    0.3km
  • 아쿠아캠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31-3

    2.6km

주변 숙소 탭 내용

  • 인앤인펜션

    경북 울릉군 울릉읍 신리길 46

    3.7km
  • 리조트라페루즈

    경북 울릉군 울릉읍 중령길 129-128 (리조트 라페루즈)

    4.7km
  • 휴행복한펜션

    경북 울릉군 북면 추산길 40

    7.8km

주변 식당 탭 내용

  • 가고싶은집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1길 16 (오션파크 호텔)

    0.0km
  • 99식당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길 89 (뭐무꼬 ?)

    0.1km
  • 보배식당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2길 45

    0.1km
  • 향우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길 186

    0.6km
  • 기쁨두배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울릉순환로 212-6

    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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